황희찬 햄스트링 불편으로 휴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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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토시대관리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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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kfootball/article/109/0004739966
대표팀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부상이다. 부동의 왼쪽풀백 김진수는 햄스트링을 다쳤고 아이슬란드와 최종전서 결장했다. 축구협회 관계자는 “김진수의 상태가 나아져 따로 개인 훈련을 소화한다”고 전했다.
14일 잉글랜드에서 카타르로 날아와 대표팀에 합류한 황희찬은 첫 훈련서 빠졌다. 축구협회 관계자는 “황희찬이 오늘 실내에서 회복 및 치료에 전념한다. 선수가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. 검사결과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. 오늘은 치료와 휴식을 한다. 선수단 27명 중 21명이 나와서 훈련할 예정”이라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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